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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엠마 스톤, 훈남 PD와 열애..가필드 잊었다

입력 2017-11-11 15: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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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
엠마 스톤과 데이브 맥커리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스톤이 훈남 PD와 열애 중이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따르면 '라라랜드'의 엠마 스톤(28)은 현재 'SNL'의 훈남 작가이자 연출가인 데이브 맥커리(32)와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엠마 스톤의 생일을 맞아 미국 뉴욕에서 달달한 데이트를 했다. 엠마 스톤은 세간의 시선을 피하기 위해 모자를 깊이 눌러 썼으며, 얼굴을 가린 채 이동했다.

외신은 "엠마 스톤은 데이브의 친절함과 달콤한 매력에 흠뻑 빠졌다"며 "그는 키가 크고, 자신감이 넘치며, 재미있다. 공개 열애에 질린 엠마 스톤은 일반인과 교제에 색다른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맥커리는 2014년부터 'SNL'에서 일하고 있으며, 올해 인디영화 'Brigsby Bear'를 연출하기도 했다. 엠마 스톤은 이 영화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편 엠마 스톤은 배우 앤드류 가필드와 2015년 결별했다. 이후 친구로 지내는 모습을 보여 재결합을 희망하는 팬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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