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전노민이 서은수가 실종됐던 당시의 진실에 다가갔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연출 김형석, 극본 소현경)에서는 과거의 진실에 다가가는 최재성(전노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태수(천호진 분)는 최재성을 찾아가 “지안(신혜선 분)이는 저희가 받는 죗값으로 놔주시면 안 되겠습니까”라며 사죄와 함께 부탁을 했다. 최재성은 “사죄하러 왔으면 사죄만 해요 지금 무슨 부탁할 처지가 아닐 텐데”라면서 어이없어 했다.
서태수는 그간의 사정과 입장을 모두 설명하며 “지안이가 아직 안 돌아왔습니다. 지안이가 돌아오면 지안이한테도 사죄하고 자수할 수 있게 허락을 구하러 왔습니다”라고 진심 어린 사죄를 했고, 최재성은 “우선 내 딸 데리고 오고 나서 당신들 처분은 따로 얘기합시다. 우리한테 미안하면 잘 달래서 우리한테 보내도록 해요. 이번 주말에 데리러 가겠소”라고 말했다.
이어 서태수는 “부모가 죽든 말든 상관없이 아이를 버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라며 서지수(서은수 분)가 당시 폐가 몇 채만 있는 깊은 산속에 있었다는 것. 이를 전해들은 최재성의 표정은 굳어만 갔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