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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 '대륙의 여신' 장쯔이, 집에선 최고의 아내·엄마

입력 2017-11-11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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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륙의 여신' 장쯔이는 아내이자 엄마로서도 완벽했다.

10일 자신의 SNS 웨이보를 통해 장쯔이는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쯔이 웨이보
장쯔이 웨이보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샤오싱싱과 함께 색칠놀이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가 없는 민낯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 장쯔이는 "대본 읽다가 아이가 깨서 같이 대본을 읽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는 글을 함께 남겨, 딸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이에 현지 네티즌들은 "연기자들은 직업의식이 투철한데 장쯔이는 엄마로서도 잘한다"며 "엄마가 되고 점점 이뻐진다"고 찬사를 보냈다.

장쯔이 웨이보
장쯔이 웨이보

장쯔이는 딸 사랑도 남달랐다. 2015년 결혼 당시, 한화 약 1억 7500만원을 들인 프로포즈로 화제를 일으켰던 장쯔이♥왕펑 부부는 현재 친 딸, 왕펑이 전 부인 사이에서 낳은 의붓 딸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장쯔이는 의붓딸에 "내 큰 딸은 내가 낳은 아이는 아니지만 내 사랑을 친 딸 이상으로 주고 싶다"고 밝히며 남다른 사랑을 고백했다. 또 지난 7월 대만의 한 매체는 장쯔이가 둘째 달을 위해 최고 품질의 기저귀를 찾으려 직접 시험 착용을 해봤다고 보도. 어느 부모 못지 않은 자식 사랑으로 시선을 끌은 바 있다.

장쯔이 웨이보
장쯔이 웨이보

뿐만 아니라 장쯔이는 왕펑의 아내로서의 내조도 훌륭히 해냈다. 현지 네티즌들은 "장쯔이와 결혼한 이후 남편 왕펑의 모습이 많이 변했다"며 국민배우 장쯔이의 평범한 아내이자 엄마가 되어 집안을 돌보는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내와 엄마의 역할은 물론 연기자로서도 화려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쯔이에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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