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송승헌, 최원홍 마약혐의 밝혔다

입력 2017-11-12 22:4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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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송승헌이 최원홍의 마약혐의를 밝혔다.

12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블랙’에는 오상만(최원홍 분)의 마약 혐의를 밝혀내는 블랙(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광견(김원해 분)은 오만호(최민철 분)가 사건을 조작하며 무고한 시민을 괴롭혔다며 윗선의 질타를 받았다. 오상만이 풀려나며 여유를 찾은 오만호는 이에 오만수(김동준 분)에게 상속포기를 시키기 위해 오십견을 납치하기에 이르렀다.

오만수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 배후 세력을 밝히겠다며 뒤를 캐고 다닌 사실을 알았기 때문. 오십견을 인질로 잡은 오만호는 상속 포기 각서에 억지로 지장을 찍게 하기 위해 폭력을 행사했다.

오상만은 이 모습을 지켜보며 친구와 통화를 하고 있었다. 오상만은 통화에서 오만호의 전화 한 통으로 일이 모두 해결됐다며 자신이 소량의 마약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블랙은 이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세상에 유포했고, 결국 오상만은 경찰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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