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컬 그룹 포맨이 감동적인 축가로 큰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포맨은 11일 딩고 콘텐츠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세아노)'를 통해 2018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선발된 신랑과 장애인 조정 선수 코치 신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포맨은 사연을 신청한 신부의 결혼식에 깜짝 등장해 '고백'을 축가로 열창했다. 이날 포맨의 '고백'을 축가로 선택한 신부는 수줍게 1절을 불렀고, 이후 포맨이 깜짝 등장해 곡을 완창하며 완벽한 축가를 완성했다.
축가가 끝난 후 포맨과 이들 부부는 짧게나마 인사를 건넸고, 평소 포맨의 팬이었던 신랑은 연신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포맨은 "정말 진심으로 축하하는 마음으로 축가를 불렀다"며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고, 2018 패럴림픽 선수로 출전하는 신랑을 향해 "무사히 경기 잘 하셨으면 좋겠고, TV로 응원하겠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포맨은 이들 부부에게 결혼 선물을 전달하며 완벽한 결혼 선물을 안겼다.
특히 포맨의 팬인 부부를 위해 오는 12월 연말에 개최되는 콘서트에도 초대하며 통 큰 결혼 선물을 전달하며 남다른 스케일로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케 했다.
한편, 포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 기원 응원 릴레이에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오는 12월 '발라드림 4'콘서트를 개최해 대구, 부산, 서울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