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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男 케미"…'컬투쇼' 신하균·도경수, '7호실' 미리보기 (종합)

입력 2017-11-14 14: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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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신하균, 도경수, 김동영이 조용한 케미를 뽐냈다.

신하균, 도경수(엑소 디오), 김동영은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 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 사람은 15일 개봉하는 영화 '7호실'에서 각각 두식, 태정, 한욱 역을 맡아 호흡을 맞췄다.

도경수는 "어릴 때부터 신하균 선배님 영화를 보고 자랐다. 같이 작품을 하길 꿈꿨다. 꿈이 이뤄졌다"며 "현장에서 너무 자상하게 편하게 잘 이끌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신하균 또한 "도경수는 너무 귀엽고 눈이 정말 매력적이다. 김동영은 선한 느낌이 역할과 잘 맞았다"고 화답했다.

말 없는 스타일의 세 사람이 함께 한 촬영 현장 분위기는 어땠을까. 신하균은 "현장에서도 조용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시사회를 연 만큼 도경수는 "많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도 인사했다.

이날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기도 한 김동영은 "지난해 tvN '혼술남녀'에서 가난한 공시생 역할을 맡았다. 이번 영화 '7호실'에서도 불쌍한 친구 역할"이라고 이야기했다. 한 팬은 도경수에게 "그런 얼굴로 살아가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도경수는 "편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량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신하균은 "막걸리는 10통도 마신다"고, 도경수는 "잘 먹지 않는데 어느 정도는 마신다. 한 병 반"이라고, 김동영은 "소주 두 병은 마신다. 어른들과 마실 때는 정신을 잘 차린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도경수는 "'7호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김동영은 "'컬투쇼'에 나오게 돼서 영광이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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