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중화권 톱배우 성룡이 中배우 출연료 랭킹 1위에 올랐다.
13일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의 최신호에선 '中배우 출연료 탑100'을 공개했다. 이 포스트에 따르면 성룡은 최근 '이변'이라는 영화를 8000만 위안(135억원)에 달하는 출연료를 받고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2위는 주윤발로 성룡과 같이 영화 한 편당 8000만 위안이라 공개됐으나 성룡이 더 앞서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덕화는 영화 한 편당 3000만 위안(50억원)으로 랭킹 3위에 올랐다.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한 여배우는 14위 아역스타출신 양멱으로 한 편당 1500만 위안(25억원)을 받는 것으로 공개됐다.
이 외에도 친숙한 중화권 배우 판빙빙은 1500만위안으로 19위, 장쯔이는 1000만위안으로 34위, 탕웨이 또한 1000만위안으로 44위에 자리했다.
특히 전 엑소 출신 크리스는 한 편당 2000만 위안으로 15위, 루한은 1000만 위안으로 21위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으며 엑소 레이도 출연료 랭킹 50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공개된 이 차트는 빅 데이터 모델에 따라 시황을 맞춘 것으로, 영화뿐 아니라 영화 배급력을 고루 갖췄으며, 같은 값에 출연료를 받는 스타들은 최근 흥행과 인기에 따라 조금씩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이 같은 통계에 대해 업계를 향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출연료 랭킹 순위
1위 성룡 2위 주윤발 3위 유덕화 4위 덩차오 5위 황보 6위 천쿤 7위 서쟁 8위 펑위옌 9위 견자단 10위 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