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당잠사' 정해인, 이상엽 유죄 입증···경찰 퇴직에 '눈물'

입력 2017-11-16 22: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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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해인이 결국 경찰 옷을 벗었다.

1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연출 오충환, 박수진|극본 박혜련)에서는 이유범(이상엽 분)의 재판이 그려졌다.

한우탁(정해인 분)은 법정에서 색약임을 밝혔고, 이유범의 유죄를 입증했다. 한우탁은 재판이 끝나고 자신에게 화를 내는 선배에게 “한번도 이 훈장이 제 거란 생각 없어서 늘 무겁고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이 무게를 버티고 싶어서 좋았습니다. 선배님과 근무하면서 참 좋았습니다. 이제 충분합니다. 더 이상 욕심내면 안 될 것 같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남홍주(배수지 분) 또한 눈물을 흘렸다.

한편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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