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신정환-탁재훈-톱스타 9인이 가을 MT를 떠났다.
16일 방송된 엠넷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탁재훈이 톱스타가 총출동하는 가을 MT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을 MT를 떠난 '악재' 팀. 신정환-탁재훈과 함께 지상렬, 김형범, 임형준, 슬리피, 뮤지가 처음 합류해 MT를 떠났다. 특히 지상렬은 10년 만에 만난 신정환에게 "정말 반갑다"면서 "그 때 이후로 처음 만난다"며 반가워하기도.
탁재훈은 "현수막을 보고 탄 게 맞냐. 다들 톱스타인 이유를 말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정환은 각자의 팬카페 회원수와 하루 방문자수를 언급하며 "슬리피는 진짜 톱스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번째로 강남에서 톱스타들이 탑승했다. 주인공은 바로 김성수, 김상혁, 김진, 허민영. 9명 모두 탑승하며 가을 MT의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가평에 도착해 먼저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점심 내기를 위해 카드뽑기에 도전했고 멤버들은 "신정환이 카드를 섞어라"고 덧붙였다. 점심식사 후 가게 주인이 카드를 뽑았고 내기의 주인공은 뮤지로 당첨됐다.
펜션에 도착한 11명은 "친하게 있기 힘든 조합"이라고 말했고 신정환은 진행을 맡아 12개 게임을 골라왔다. 그 중 닭싸움과 2개를 꼽아 진행했다.
'꼬꼬와 함께 닭싸움'은 결혼 유무에 따라 흔적과 미흔적팀을 나눠 대결을 펼쳤고 마지막 신정환이 이기며 흔적팀이 승리를 거뒀다.
이어 지압슬리퍼 계주가 진행됐고 여기서도 신정환이 막판에 달리며 지상렬을 제치고 이겼다. 이어진 누가 더 멀리 뛰나 게임에서도 흔적팀이 승리하며 완승했다. 이어 손병호 게임을 통해 토크배틀도 진행했고 바베큐 파티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