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마녀의 법정’ 전광렬, 윤현민 압수수색에 보복 ‘정직 3개월’

입력 2017-11-21 22: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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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윤현민이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마녀의 법정’ 14회에는 킹덤을 압수수색한 일로 정직 3개월이라는 징계를 받게 되는 여진욱(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지숙(김여진 분)은 연수원 동기인 송차장(전노민 분)에게 킹덤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 달라고 부탁했다. 송차장은 소신에 따라 여진욱에게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줬고, 여진욱은 곧바로 킹덤을 찾아갔다.

입구부터 철저한 경계를 뚫고 도착한 킹덤은 이미 깨끗하게 비워진 상태였다. 검찰 내부에 이미 조갑수(전광렬 분)의 정보원이 있었던 것. 조갑수는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준 사람이 송차장이라는 말을 듣고 곧바로 지검장에게 연락을 취했다.

지검장은 이에 송차장을 불러들여 압박했다. 그러나 송차장은 지검장에게 대항하며 굳히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국 징계를 받는건 압수수색에 나섰던 여진욱이었다. 여진욱은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고 잠시 검찰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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