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이완남' 황지투, 커플매칭 성공♥···신동엽·김희철 '충격'(종합)

입력 2017-11-17 22:34:40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황지투가 두 번째 '이완남'이 됐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론상 완벽한 남자’(PD 김민지|작가 강윤정)에서는 두 번째 커플 매칭이 그려졌다.

두 번째 커플 매칭을 의뢰한 장혜림은 놀이공원을 좋아하고, 개그 욕심이 있으며 술을 즐길 줄 아는 남자를 원했고 사전 테스트에서 3가지 문항을 통과한 최종 8인의 남성 지원자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등장 전, 통과자 8인의 스펙이 먼저 공개됐고 경찰, 플로리스트, 지휘자, 간호대학생, L사 연구원, 래퍼, 3D 아티스트, 필라테스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딘딘은 ‘래퍼’ 등장 예정에 웃음을 터트렸고, 김희철은 “래퍼는 우리가 아는 래퍼가 나올 수도 있는 건가요?”라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기본 스펙 사항은 오로지 패널들만 확인 할 수 있고, 의뢰인은 최종 선택 이후 통과자들의 정보를 알 수 있다) 이어 8인이 공개 됐고, ‘쇼미더머니5’ 출신의 래퍼 황지투가 7번 지원자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이완남’을 찾기 위해 1R 취향 매칭이 시작됐고, 황지투는 ‘발라드보다 힙합을 좋아한다’, ‘신동엽이 김희철보다 재밌다’, ‘내가 이성을 보는 기준은 외모보다 성격’, ‘애인이 클럽에 가도 괜찮다’ 등의 항목에서 취향이 일치했고 ‘닭발과 곱창을 즐겨 먹는다’, ‘연인 사이에도 ㅇㅇ처럼 짧은 문자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등에서 취향이 불일치 했다. 황지투는 1R 최종 매칭률 60%로 2R에 진출했다.

신동엽은 녹화휴식 시간, 의뢰인이 힙합을 좋아하고 즉흥적인 성향을 지닌 것에 의외로 황지투가 가능성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2R 감각 매칭이 계속됐다. 청각 매칭에서 장혜림은 “제가 요즘 힙합에 빠져서 랩을 한 번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폭탄발언을 했고, 황지투는 소리없는 환호를 했다. 장혜림은 5명의 랩을 듣고 이론상 완벽한 목소리로 7번 황지투를 뽑았고, 황지투는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한편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전문가들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한 신개념 SF 커플 매칭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