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마스터키’ 슈주X워너원X갓세븐, 치열한 심리전…악마 옹성우 우승(종합)

입력 2017-11-18 19:39:33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마스터키’ 악마의 주인공은 옹성우였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플레이어가 된 스타들이 게임에 참여하며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뉴 페이스’ 플레이어로 방송인 이상민, 서장훈,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은혁, 뉴이스트 JR, 갓세븐 잭슨-진영, 걸그룹 AOA 지민, 배우 고원희 등이 출연했다.

이들은 한 데 어우러져 천사 마스터키와 악마 마스터키를 가려내기 위한 흥미진진한 게임 대결을 벌였다.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왓처투표 1위 결과가 발표됐다. 1위는 지난 주에 이어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먼저 이들의 첫 게임은 지압판에서 벌이는 ‘인간 골대 농구’였다. 현무팀의 잭슨은 지압판에 아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맹활약을 이어갔다. 장훈팀의 JR 역시 아픔을 참고 골대에 공을 넣는데 성공했다. 특히 잭슨은 종료 3초를 남기고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2:2로 게임이 종료됐다.

이어진 다음 대결에서 은혁과 고원희, 잭슨과 지민이 활약을 펼쳤다. 특히 고원희와 지민은 아픔을 불사하고 날렵하게 움직이며 질주, 놀라움을 안겼다. 결과는 장훈팀이 4:3으로 승리했다.

이어 승리한 장훈 팀이 키가이드를 고심하며 선택했다. 이들은 각자 생각하는 마스터키 의심자를 적어 제출했고, 자신 만이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작진으로부터 결과를 받은 이들은 미묘한 표정을 보여 혼란을 가중시켰다.

특히 강다니엘은 마스터키로 이상민을 지목했는데, 결과가 적중했다. 마스터키의 범인은 이상민이었다. 이후 강다니엘은 팀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다니엘 역시 이상민에게 향해 ”마스터키 맞으시네요”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이상민은 강다니엘을 조용한 곳으로 불러 이야기를 이어갔다.

옹성우는 강다니엘과 JR에게 “나 천사야”라고 밝히며 제발 믿어달라고 했지만, 두 사람은 그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는 “말투를 바꾸면 믿어주려나”라며 고민했지만, JR은 “내가 천사야”라고 말하며 웃었다.

탐색 미션 두 번째로 ‘고무줄 펜싱’ 게임이 이어졌다. 게임에 앞서 김희철은 잭슨이 펜싱 선수였다며 불리함을 호소했다. 첫 대결은 강다니엘과 이상민이었다. 박력 넘치는 힘을 자랑한 강다니엘은 순조롭게 게임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상민의 순발력으로 게임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번 게임에서도 승리한 서장훈 팀은 키가이도로 ‘마스터키가 탐색 게임에서 활약한 내용을 알려준다’를 택했다. 두 명의 마스터키 주인은 펜싱게임에서 승리한 사람이었다. 이로써 후보는 옹성우, 김희철, 서장훈, 진영, 지민으로 축약됐다.

이후 멤버들은 천사와 악마가 누구인지 찾기에 몰두했다. 대다수의 플레이어들이 이상민을 악마로 의심했다. 특히 진영은 이상민의 부인에도 “믿지마”라고 하면서 악마임을 확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게임을 앞두고 서장훈은 모두가 모인 곳에서 “내가 천사다”라고 주장했다. 세 번째 게임은 ‘별들에게 물어봐’로 숫자와 부호의 조합으로 높은 숫자가 나오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었다. 이번 게임에서는 이상민의 치밀한 전략이 돋보였다. 그러나 후반 장훈팀이 뒷심을 발휘, 승리했다.

방송 말미 장훈팀은 세 번째 키가이드를 통해 또 다른 마스터키를 알아냈다. 결과는 옹성우였다. 이후 천사와 악마가 밝혀진 결과, 예상과 달리 옹성우는 악마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