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더유닛', 결과보다 빛났던 동료愛…'눈물+감동' 안겼다

입력 2017-11-19 06:50:01
    • 복사완료!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첫 미션 우승을 향햔 ‘더 유닛’ 참가자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예민해진 상황 속에서도 참가자들의 동료애가 빛났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서는 팀구성을 마친 참가자들이 본격적으로 첫 미션을 위해 춤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총 126명의 참가자들은 본격적으로 합숙 생활에 돌입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첫 미션은 ‘더 유닛’의 홍보 뮤직비디오 ‘마이턴’의 주인공이 되는 것. 남자, 여자로 나눠어 9명씩 팀을 짠 이들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연습에 매진했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짧은 기간에 완벽하게 안무를 숙지해야 했던 참가자들은 땀을 비오듯 흘리며 연습에 몰두했다. 그렇지만 다들 예민해진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와 갈등도 벌어졌다.

남자 초록팀의 경우 유키스의 멤버 준이 발목을 부상 당하는 응급 상황이 벌어졌다. 자신 보다 부족한 실력의 팀원들을 이끌던 준은 격렬한 춤을 이어가던 중 발목을 꺾이고 말았다. 예상치 못한 긴급 상황에 팀원들은 당황했고 미안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준은 응급실에 다녀온 뒤 깁스를 한 채 다시 연습실에 등장했다. 발목 부상을 당했음에도 준은 자신으로 인해 팀에 피해를 끼치기 싫었던 듯 연습에 매진했다. 이후 그는 팀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으로 감동을 안겼다.

여자 주황팀은 연습에 매진하던 중 감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전 에이프릴 이현주는 효선과 안무 중 부딪히면서 갈등을 겪었다. 두 사람으로 인해 팀내 연습마저 중단된 상황. 그렇지만 이현주는 서로 힘듦을 알기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고, 효선 역시 그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이후 팀원들의 성화에 두 사람은 포옹을 하며 화해했다.

여자 빨강팀 의진은 안무에서 뒤쳐지는 언니 이보림을 살뜰히 챙겼다. 안무를 따라가지 못해 속상한 보림을 다독이며 의진은 조용한 연습실로 그를 데려갔다. 둘 만 있는 공간에서 의진은 보림을 위해 개인 지도를 이어갔다.

의진은 개인 인터뷰 영상에서 “블랙홀이라고 지명을 당했는데 이후 좋은 평가를 받게 되면 더욱 뿌듯할 것 같다”고 말하는 의젓함까지 보였다. 이후 빨강팀은 최종 평가에서 실수 없이 완벽한 무대를 펼쳤고 환호를 받았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