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단테' 카이, 말기암 환자 위한 따뜻한 마음…가로막힐까(종합)

입력 2017-11-19 11:09:47
    • 복사완료!

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카이가 호스피스 환자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KBS1 일요 드라마 '안단테'에서는 병상에서도 항상 공부를 놓지 않는 문성준과 그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의 모습과 반 전체 20명에서 19등의 석차를 받는 이시경(카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시경은 김봄(김진경 분)을 만나기 위해 몰래 집을 나가고자 했다. 시경은 박가람(백철민 분)과 함께 밤샘 공부를 한다고 엄마 오정원(전미선 분)에게 거짓말을 했다. 하지만 이내 시경의 집에서 밤샘을 하겠다고 찾아온 가람과 시영(이예현 분) 탓에 거짓말이 들통나버렸다.

결국 시경은 붙잡혀 집에 박혀 있어야 했다. 이에 시경은 화장실을 가겠다고 밖으로 나가 김봄을 만나러 갔다. 김봄을 만난 시경은 그녀에게 아버지가 없다는 고백을 받았다. 또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시경은 삶의 의미를 다시 깨달아갔다.

호스피스 병동에 누워있는 문성준은 과거 일했던 당구장에서 임금체불을 당한 이력이 있다는 것도 드러났다. 이에 박가람과 이시영(이예현 분)을 중심으로 학생들은 당구장을 찾아가 체불을 당한 문성준을 도우기로 했다. 당구장을 찾아간 학생들. 사장에게 임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지만 악덕사장은 오히려 큰 소리를 치며 이를 거부했다.

이때 호스피스 병동의 환자 중 한 명이 부탁한 건달들이 당구장을 들이닥쳤다. 건달들은 사장에게 체불된 임금을 돌려주라고 요구했고, 이에 사장은 고개를 숙이며 체불된 임금을 돌려줬다. 이후 임금을 받은 문성준은 그 돈을 병원의 환자들을 위해 목욕기구를 사는 것에 기부했다.

문성준의 아버지 또한 결국 문성준을 찾아왔다. 하지만 문성준의 아버지는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히는 문성준을 가로막는가하면 성준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진통제 투약을 중단하는 모습을 보이기까지. 이에 이시경은 성준의 아버지 대신 진통제를 투약하고자 했다. 하지만 병실에서 성준은 사라졌고, 다음날 학교에서 시경은 성준을 찾아 떠나려 했다.

허나 시경 앞에 이 사정을 알리 없는 선생님들이 가로막았고 시경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