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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시골경찰2' 신현준·오대환·이정진·이재준, 케미폭발했다

입력 2017-11-21 06: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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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시골경찰2'의 멤버들이 첫날부터 남다른 케미를 선사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2’에서는 시골경찰이 된 신현준, 이정진, 오대환, 이재준의 생활이 그려졌다.

관내 지리 숙지를 끝내고 온 신현준에게 절도범 신고 전화가 들어왔고, 신현준-이정진은 멘토와 함께 즉시 출동했다. 우사를 보유하고 있는 어르신은 문을 걸어 잠궈도 냉장고의 음식물, 라면, 커피 등이 사라진다며 몇 번이고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호소했다. 생계형 절도범이었던 것, 신현준은 어르신의 말을 수첩에 받아 적었고 돌아가는 길 관내 지리 숙지 중에도 생계형 절도범에 대한 피해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꼭 잡아 드리고 싶다”면서 다부진 눈빛을 보였다.

센터에 돌아온 멘토는 센터장에게 현장일을 보고했고, 신현준은 CCTV 설치가 필요 할 것 같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센터장은 자신이 한 번 직접 방문을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이어 4인방은 근무일지를 작성했고, 신임 시골 경찰인 이정진과 이재준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멘토는 “출동상황은 육하원칙에 의해 작성하면 된다”고 팁을 주기도 했다.

센터장은 “첫 날인데 고생 많았다”면서 다음날부터는 아침 9시-오후 6시 근무임을 전했다. 이어 야간 근무는 저녁 7시-9시까지라고 덧붙였다. 숙소로 이동한 4인방은 초갓집을 보곤 당황했다. 하지만 신현준은 온돌방에서 가장 뜨끈한 아랫목을 찜하면서 빠른 적응력을 보였고, 퇴근 후 찾아온 꿀 같은 휴식에 모두 행복해했다.

이어 이정진은 오대환과 함께 장을 봐왔고, 요섹남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현준은 한 살 위인 이정진의 등장에 열일하는 오대환을 보곤 "우리 대환이가 웬일이야?"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시골경찰2’는 연예인들이 직접 경상북도 영주 경찰서 관할 내 치안센터의 순경으로 생활하며 모든 민원을 처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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