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20세기소년소녀' 이상우, 한예슬 향한 마음 접었다

입력 2017-11-20 22: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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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상우가 한예슬에 대한 마음을 정리했다.

2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연출 이동윤|극본 이선혜)에서는 사진진(한예슬 분)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는 안소니(이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소니는 자신을 찾아온 공지원(김지석 분)에게 “나 아팠던거 다시 생각해봐도 곰탕 때문이었나봐 너무 흥분해서 욕심부리고 허겁지겁 먹어서. 호되게 아팠는지 다시는 그 곰탕 못 먹겠더라. 안 먹으려고 쳐다도 안 보려고. 너 곰탕 좋아하지?”라며 비유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공지원은 “나 진진이 만나고 있어. 첫사랑이야. 미안해 미리 얘기 못해서”라며 속마음을 고백했고, 안소니는 “‘우결’ 정리해줄게 최대한 빨리. 너 때문 아니야. 아무래도 적성 아닌 것 같아서 그만두고 싶었어 신경 쓸 필요 없어”라며 ‘우결’이 마무리 될 때까지 기자들을 조심하라 말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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