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인생술집’ 안재욱 “어린 나이에 성공, 부담감 컸다”

입력 2017-11-24 00: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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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안재욱의 속깊은 이야기가 그려졌다.

23일 밤 12시 20분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고 연극으로 돌아갔다는 안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안재욱의 출연에 빠질 수 없는 건 그의 출세작인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 였다. 이건명은 안재욱이 한창 인기를 누리던 당시 “광화문에서 택시를 잡으려고 서 있었는데 지나가던 여자분이 안재욱을 보고 자리에서 주저앉은 적이 있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를 의심하는 MC들의 모습에 신동엽은 “그때는 김수현이었고 송중기 였지”라며 대단했던 인기를 밝혔다. 이건명 역시 “그때는 정말 난리가 났었지”라고 선배 안재욱에 대한 기억을 꺼내놨다.

안재욱은 이에 “너무 좋지. 근데 너무 과분하다고 생각했지”라며 “내가 그때 27살 때였으니까”라고 어린 나이에 성공을 한 부담감에 털어놨다. 이어 “그래서 연극판으로 돌아갔었어”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어린 나이에 그렇게 마음 먹기가 쉽지 않은데”라며 안재욱의 결심을 대단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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