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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누구야"…'멜로홀릭' 정윤호, 경수진 스토커 잡아냈다(종합)

입력 2017-11-21 21: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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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화면 캡처
방송 화면 캡처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정윤호가 경수진 스토커를 잡아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OCN '멜로홀릭'에서는 한예리(경수진 분)이 김민규(유병철 분)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예리는 질투에 눈이 먼 유병철에 의해 위기 속에 빠졌다. 유병철은 유은호(정윤호 분)까지 제압, 한예리와 유은호를 궁지로 몰았다. 한예리와 유은호가 빠져나갈 구멍은 없는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유병철은 유은호를 폭행하기도 했다. 유병철은 "얼굴을 때려주겠다"라며 살벌하게 말했다. 유은호는 유병철에 맞을 수밖에 없었다. 이때 한예리가 유병철을 조심스럽게 불렀다.

한예리는 "할 말이 있으니 귀를 좀 가져와달라"라고 했고, 다가온 유병철을 순간적으로 가격했다. 곧 한예리는 유병철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변태에게는 매가 약"이라는 멘트까지 날린 한예리였다.

그러나 김민규가 한예리를 감금, 납치하려 한 진짜 범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경찰은 "이때 유병철은 대구에 있었다. 또 다른 시간에는 감기 때문에 병원에 있었다.도서관 입구로 들어온 게 아닌가 싶다. 범인은 대학생일 가능성이 높다"라며 유병철의 알리바이를 밝혔다.

한예리를 노리는 스토커가 누구인지에 궁금증이 고조된 가운데, 한예리는 "그 나쁜놈 얼굴을 꼭 기억할 거다. 그놈을 반드시 잡겠다"라고 했다. 이런 한예리에 유은호는 "너의 손을 자꾸 잡고 싶어"라며 용기를 전했다.

한예리의 손을 잡은 유은호는 "좋아해, 은호야"라고 말하는 한예리의 목소리를 들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 사람은 달콤하게 키스했다. 그러나 곧 한예리는 한주리로 변신, 유은호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방송 말미 진짜 스토커가 유은호의 뒤를 따라가는 모습이 나왔다. 유은호는 스토커의 추적을 눈치채고 있었다. 유은호는 뒤 돌아 스토커를 향해 "너 누구야"라고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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