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주체할 수 없는 흥"…방탄소년단, MT로 얻은 추억+애교(V앱종합)

입력 2017-11-21 21:33:39
    • 복사완료!

V앱화면캡처
V앱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탄소년단의 흥은 멈출 수 없다.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Run! BTS'에서는 MT를 떠나 노래방 기계를 이용해 서로의 노래 실력과 흥을 뽐내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순서는 슈가와 뷔로 이루어진 로줄 팀의 'New face(뉴페이스)' 무대. 뷔는 무지개색 가발을 이용해 분장했다. 열정적인 흥을 드러내겠다는 의지였다. 그렇게 음악이 시작되고 슈가와 뷔는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뷔는 쉴새없이 휘몰아치는 음악에 목소리를 씌었고, 슈가 역시 그런 뷔 못지 않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이런 뷔와 슈가의 모습을 신기한듯이 쳐다봤다. 하지만 이런 열정의 무대 뒤 결국 로줄 팀은 90점의 점수를 획득했다. 이어진 무대는 RM, 진, 정국이 준비한 나얼의 '바람기억'. 높은 고음의 노래였던 만큼 멤버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래퍼 RM은 나얼의 높은 고음에 수차례 음이탈을 보였고 멤버들은 이러한 RM의 모습에 폭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허나 이 팀에는 정국이 있었다. 정국은 특유의 미성으로 '바람기억'의 고음을 제대로 소화해냈다. 그렇게 그들이 얻은 점수는 87점. 로줄 팀의 점수에는 턱 없는 점수였다. 이후 펼쳐진 무대는 지민과 제이홉의 '활주'. 제이홉은 만화 나루토의 록리로 분장했고, 지민은 나루토로 분장해 흥을 돋웠다.

지민과 제이홉이 획득한 점수는 97점. 압도적인 점수였다. 멤버들은 노래방 점수 순차대로 바베큐 메뉴를 선사받았다. 이후 바베큐를 즐기면서 방탄소년단은 MT에 대한 소감을 쏟아냈다. 서로의 장기를 보여주면 메뉴를 나눠주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멤버들은 애교를 선사하며 고기를 받아가는 모습을 보이기도.

게임과 식사로 즐거운 추억을 쌓은 방탄소년단. 이번 MT를 통해 서로에 좀 더 가까워질 기회를 보인 그들은 주체 못하는 흥과 넘치는 애교로 팬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