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개냥’ 측 “타이거JK♥윤미래, 최근 펫로스..남은 반려견 위해 출연”(공식)

입력 2017-11-22 10: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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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가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통해 동반 예능에 나선다.

22일 tvN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소문난 애견인 타이거JK-윤미래 부부는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다 최근 한 마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워낙 오랜 시간을 함께한 반려견이라 부부가 ‘펫로스’ 증상이 있을만큼 가슴 아파했다. 남겨진 한 마리가 친구를 떠나보내고 무기력증에 빠진건 아닌지 걱정하던 중 섭외 요청을 드려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스타와 반려동물의 일상을 관찰하고 로망을 실현하는 과정을 통해 반려동물과의 오해와 갈등을 풀어보고 속마음을 알아보는 반려동물 심리 관찰 프로그램이다. 이수경, 이혜정, 도끼, 딘딘, 선우용여, 경리, 김완선, 유재환, 서유리, 윤은혜, 남태현 등이 출연해 반려동물과의 일상을 공개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동반으로 예능에 출연하는 건 오랜만이다. 최근 JTBC ‘밤도깨비’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타이거JK는 그의 아내 윤미래와 보내는 일상은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모습도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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