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EXID가 밝힌 #데뷔동기 #미식가 #여자김생민 (종합)

입력 2017-11-23 1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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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캡처
정오의 희망곡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걸그룹 EXID와 김신영이 미친 케미로 웃음을 안겼다.

2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의 코너 에 걸그룹 EXID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BC 라디오의 정상 방송 이후 두달 반만에 첫 게스트로 EXID가 출연했다. 시작부터 각별한 케미를 뽐낸 김신영과 EXID는 "쇼챔피언 데뷔 동기다"라며 각별히 친해진 이유를 밝혔다. 이에 EXID는 "우리가 쇼케이스나 팬미팅, 미니콘서트 할 때마다 회사에 MC로 신영을 추천한다"며 "팬분들도 김신영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EXID의 말에 감동을 표한 김신영은 "쇼케이스 진행 부탁이 들어온다고 다 하진 않는데 EXID는 내 고정픽"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코너 속의 코너 '키워드'타임이 이어졌다. 첫 번째로 LE의 키워드 '쌍마이크'가 공개됐다. LE는 이에 "마이크가 안나온 방송사고가 있었는데 급하게 들어온 스태프가 새 마이크를 주고 당황하셨는지 그냥 가셔서 마이크를 두개 들고 무대를 했었다"며 당황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 LE는 "당시 굉장히 당황했었는데 무덤덤한 스타일이라 동공지진만 일으켰다"고 답하며 "원래 리액션이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두 번째 정화의 키워드는 '미식가'였다. EXID의 미식가라 밝힌 정화는 "고기와 면류를 좋아해서 많이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그건 대식가가 아니냐"는 김신영의 짓궃게 질문하자 "한번에 많이 먹는게 아니라 천천히 계속 먹는 편"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신영도 "나도 미식가다. 세상에서 맛 없게 배우른 게 제일 싫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음은 혜린의 '여자 김생민'이라는 키워드였다. 평소에 재테크에 관심이 많다고 밝힌 혜린은 "저축에 대해 많이 안다. 은행이랑 친해져야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어서 은행에 자주 가는 편"이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부모님이 중학교 때부터 펀드를 추천해주셨었다. 용돈으로 펀드를 시작했었는데 재밌었다"며 은행과 가까워진 계기를 드러냈다.

네 번째, 하니의 키워드는 "문제집"이었다.문제집 사는 것을 좋아한다는 하니는 "중국어, 일본어, 영어 이런 것들을 배우는 것을 좋아한다"며 취미를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너무 많이 웃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다"고 답한 EXID는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으로 다시 출연할 것을 기약했다.

한편,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정오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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