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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체리비 극찬 "듣자마자 매력 느낀 목소리 오랜만"

입력 2017-11-29 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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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 DB, 디오비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 DB, 디오비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아이유가 후배 체리비(Cherry B)를 진심으로 응원했다.

아이유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사 쓰는 걸 아주 좋아하긴 하지만, 다른 가수 분의 곡을 작사하는 건 저에겐 아직 조심스러워 늘 다음으로 다음으로 미루던 일이었는데, 이종훈 작곡가의 작업실에 놀러 갔다가 이 곡의 영어 가이드를 듣고는 우선 곡이 좋아서, 그리고 가창자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처음으로 다른 가수분에게 가사를 드리게 됐습니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아이유는 "아직 굉장히 어리기도 하고, 또 데뷔곡이라 경험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 줄 한 줄 이해하려 부단히 노력해주고, 결국 온전히 자기 말로 만들어낸 체리비. 고마워요! 노래 참 잘해요. 이렇게 듣자마자 매력을 느낀 목소리 정말 오랜만었어요. 즐거운 작업이었고 나도 응원할게요"라고 후배 사랑을 드러내면서 체리비의 '그의 그대'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그의 그대'는 17세 신예 체리비의 데뷔 싱글로 이날 오후 6시 발표됐다. 아이유가 작사에 참여해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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