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윤정수가 러시아 캄차카 현지인에게 소주를 선물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미지의 땅,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서 펼쳐진 세 번째 여정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정수-엄기준-한채영은 캄차카에서 전통 연어 요리를 맛보았다. 현지인이 가져다준 특별소스는 한국 간장으로 세 사람을 놀라게 했다. 캄차카 연어를 맛본 이들은 맛에 감탄했다.
이에 윤정수는 “보답해야 겠다”면서 음식을 대접해준 현지인 돌랴에게 소주로 보답의 의미를 전했다. 그러나 소주를 원샷한 돌랴는 “워터?”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