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포인트1분] 사랑 앞에 나이는 필요없어, 꼬맨스

입력 2017-11-26 2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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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KBS 2TV '개그콘서트' 캡처

[헤럴드POP=김윤서기자] '청국장 먹기'로 신경전을 벌이는 꼬꼬마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꼬맨스 코너에서는 이수지와 심문규가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의 로맨스를 선보였다. 이수지는 "나 이제 초딩이야"라고 말하며 심문규에게 헤어짐을 고했다. 이수지는 "댄스 곡이 나오든, 트로트 곡이 나오든 개다리 춤만 추는 널 보면 지긋지긋하다. 화장실 같이 갔을 때 옆에서 '쉬'라고 하는 거 수치스러워. 그만해 제발"이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수지의 초등학생 오빠 이상은이 등장해 삼각관계를 암시했다. 이상은은 심문규에게 교회 달란트를 준다며 이수지를 포기하라고 말했다. 또한 청국장을 먹는 것으로 대결을 펼쳐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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