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박세리 “완전 리얼한 ‘정글의 법칙’, 너무 힘들었다”

입력 2017-11-30 14: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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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골프여제 박세리가 ‘정글의 법칙’ 합류 소감을 밝혔다.

박세리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쿡 아일랜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출연 소감 등을 이야기했다.

‘신들의 정원’ 편에 이어 오는 12월1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쿡 아일랜드’ 편이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바로 박세리가 합류했다는 점이다.

골프 선수로 익히 알려진 박세리는 ‘국민 영웅’이자 ‘골프 여제’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런 박세리가 국내 예능, 그것도 ‘정글의 법칙’에 합류한다는 점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박세리는 “애청자로서 ‘정글의 법칙’을 즐겨봤다”며 “직접 가서 해보니까 정말 리얼이었다. 너무 힘들었고, 모든 생존이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리는 “하지만 부족원들의 호흡이 너무 잘 맞았고, 힘들지만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족장의 자리가 중요하다고 느꼈다. 김병만이 없었다면 우리가 무사히 촬영을 마치지 못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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