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번생은' 정소민, 이민기에 "우리 계약 이만 종료했으면 좋겠다"

입력 2017-11-27 2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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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소민이 이민기에게 계약결혼을 종료하고 싶은 바람을 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남세희(이민기 분)는 윤지호(정소민 분)의 계약결혼 선언에 씁쓸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지호는 "이제 우리 계약을 이만 종료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제안했고, 남세희는 "계약을 종료하고 싶으시군요"라고 놀랐다.

이에 윤지호는 "생각보다 제작사 계약이 빨리 성사될 것 같아서요. 그럼 방을 구할 수 있으니깐요. 그럼 저희 계약도 유지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월세 때문에 한 결혼이니깐요"라고 설명했고, 남세희는 "잘된 일이네요. 글도 다시 쓰시게 되고 경제적 자립도 하시게 돼 정말 다행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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