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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3' #베스트메뉴 #SNS화제 #미공개레시피 #에이스제자 (ft.남상미)(종합)

입력 2017-11-28 21: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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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3 캡처
집밥 백선생3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남상미가 최고의 에이스 제자로 뽑혔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는 요점 정리 시간이 그려졌다.

시즌3 베스트 메뉴 5위는 윤두준이 뽑은 ‘돼지갈비탕’이었다. 백종원은 동남아의 바쿠테를 응용해 돼지 갈비와 통마늘로 만드는 갈비탕을 선보여 제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4위로는 ‘대패두루치기’가 뽑혔다. 윤두준은 “그때 이후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빈도수가 줄어들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양배추 파무침을 대패삼겹살에 섞는 레시피를 선보였고 제자들은 “평생 해먹을 요리다”고 감탄했다. 3위는 ‘팟타이’였다. 백종원은 향신료 타마린느 대신 곶감을 사용해 완벽한 팟타이 맛을 재현했다. 2위는 마요네즈와 설탕, 식초를 이용한 초 간단 소스가 화제였던 ‘크림새우’였다. 남상미는 “간단하게 만드는데 외식으로 사먹는 맛이 나서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대망의 1위는 ‘중국식 만능소스’가 선정됐다. 남상미는 “그걸 만들고 요리사 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채소를 잘 못 드시는 분들이 채소를 아주 맛있게 요리해서 드실 수 있는 요리다”고 설명했다.

이어 SNS에서 화제가 된 ‘원포인트 집밥’이 그려졌다. 먼저 ‘불어묵김밥’에 남상미는 “생활메뉴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필요한 메뉴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마늘볶음밥’이 뽑혔다. 얇게 썬 통마늘과 간 마늘을 버터로 볶아 만드는 간단 레시피가 획기적인 요리였다. 마지막으로 새우젓 향이 감칠맛을 자아내는 ‘콩나물 전’이 선정됐다.

이어 시즌3의 미공개 레시피가 펼쳐졌다. 첫 번째 레시피는 ‘명란달걀말이’로 백종원은 달걀물을 소분한 뒤 기름을 두른 팬에 달걀물을 넓게 펼쳐 접고 가운데 명란젓과 쪽파를 올려 말았다. 다음으로 ‘꽈리고추찜’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밀가루를 묻혀 살짝 쪄낸 꽈리고추를 양념장에 버무려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덜 익은 김치로 만드는 ‘김치찌개’의 비법이 밝혀졌다. 백종원은 덜 익은 김치 맛을 바꾸기 위해 식초를 사용했다. 맛을 본 제자들은 “묵은지 김치찌개 맛이 난다”며 놀랐다.

10개월의 수업 이후 제자들의 변화가 그려졌다. 윤두준은 양문형으로 바뀐 냉장고 속 사용한 흔적이 역력한 재료들을 공개했다. 윤두준은 “백종원이 포장을 칼 아니면 이로 뜯으시더라. 멋있어보였다”고 말하며 능숙한 칼질을 선보였다. 이규한은 다양한 식기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에게 직접 들깨칼국수를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양세형은 “채소를 먹게 돼서 건강이 좀 달라진 거 같다”고 말했다. 제자들은 최고 에이스 제자로 남상미를 뽑았다. 남상미는 “나다. 성장의 폭을 기준으로 0에서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남상미가 복습을 방송 때문이 아니라 요리에 취미를 붙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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