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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미스 파이팅”.. 김희철, 담임 선생님의 응원

입력 2017-11-29 19: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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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프로미스의 첫 무대를 응원했다.

29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2017 MAMA’에서 프로미스가 첫 무대를 갖네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철이 Mnet ‘아이돌학교’를 통해 인연을 맺은 프로미스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희철은 프로미스 멤버들 못지 않은 미모로 눈길을 끈다.

김희철은 “‘아이돌학교’를 처음 들어갈 땐 당연히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녹화했습니다. 그런데 저를 진짜 선생님으로 대해주고 눈물도 보이며 고민상담하는 40명의 친구들을 보며 저 역시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정이 많이 들었죠”라고 말했다.

이어 “마치 진짜 선생님이라도 된 듯 녹화 없는 날에도 찾아가서 부모님들과 상담하고, 카메라 없을 때 오히려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웃었던 것 같네요”라며 “모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프로미스와 다른 학생 모두 잘되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미스는 오늘(29일) 오후 열리는 ‘2017 MAMA 일본’에서 데뷔곡 ‘유리구두’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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