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우성이 촬영을 위해 국수를 8그릇까지 먹었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컬투쇼'에는 영화 '강철비'의 배우 정우성, 곽도원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찬우는 정우성에게 "영화 속에서 국수를 먹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국수를 8그릇을 먹었다고 들었다"고 얘기했다. 이에 정우성은 "북에서 며칠 굶다가 국수를 먹는 장면이었다"며 "OK까지는 3그릇이었는데 총 8그릇을 먹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덧붙여 "그러고나니 다음날까지 배가 부르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곽도원은 "저는 촬영 때문에 햄버거 4개 정도를 먹었다"고 말하기도 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