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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박진영 "김희철, 모모라더니 진세연 좋다고" 섭섭

입력 2017-12-01 0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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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진영이 김희철에 배신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CP 안상휘)에서는 박진영,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진영은 원더걸스 출신 배우 소희의 아버지가 직접 담근 술을 가져왔고, 소희 언급에 김희철이 호들갑을 떨었다. 이에 박진영은 “모모 좋다고 막 그러다가 갑자기 진세연 씨 그분 좋다고”이라면서 모모가 아닌 여자 연예인을 언급한 김희철에 배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박진영은 “나도 소현이도 마찬가지고 희철이도 유라도 아이돌로서 어느 정도 해왔고”라며 신동엽, 유세윤 등 모두가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으로 접어드는 느낌이라며 “후반전을 위하여”를 건배사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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