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구원과 최윤영이 악연을 이어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에서는 최고야(최윤영 분)과 민지석(구원 분)이 또 다시 서로에게 안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 이날 민지석은 최고야를 봤다는 사무실 직원의 말에 눈을 동그랗게 떴다. 민지석은 사무실 직원의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며 최고야가 자신의 뒤를 밟고 있다고 생각했다.
곧 민지석은 오토바이에 탑승하려는 최고야를 발견했다. 민지석은 최고야에 달려가 대화를 요청했다. 그러나 최고야는 민지석을 보지 못한 채 오토바이에 시동을 걸었다.
이때 민지석은 오토바이에서 나오는 매연을 한몸에 받으며 헛기침을 내뱉었다. 때문에 그는 멀리 떠나는 최고야의 뒷모습에 발길질을 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민지석은 친구들을 만나 "이 여자(최고야)가 계속 나의 뒤를 따라다닌다. 꽃뱀이다"라며 "꽃뱀은 사랑을 원하지 않는다. 오직 돈냄새만 나면 늙으나 못생기나 달라 붙는다"라고 최고야를 험담했다.
과연 최고야와 민지석은 향후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 있을까.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자아내고 있는 두 사람의 핑크빛 미래가 기대를 모은다. '전생에 웬수들'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