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닉쿤, 태국영화 '브라더 앤 시스터' 캐스팅…5년만 복귀(공식)

입력 2017-12-02 10: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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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닉쿤이 태국 영화에 캐스팅되며 글로벌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그룹 2PM 닉쿤이 태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그룹 GMM Grammy가 설립한 영화사 GDH559가 제작하는 '브라더 앤 시스터'(Brother & Sister)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번 작품에는 태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써니와 야야 역시 캐스팅돼 배우 라인업 공개만으로 많은 이슈를 모았다. 닉쿤은 태국 영화 데뷔작인 '세븐 섬씽'(Seven Something) 이후 5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018년 개봉을 목표로 하는 '브라더 앤 시스터'는 지난 11월 13일 고사를 지내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로써 닉쿤은 한국을 비롯한 중국, 태국에서도 러브콜이 쇄도하는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앞서 닉쿤은 중국 드라마 '일과 이분의 일, 여름'과 영화 '치자나무 꽃 핀다' 등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JTBC 웹드라마 '마술학교'에 출연해 안정적인 한국어 연기를 펼치는 등 국내에서의 연기 활동 가능성도 키웠다.

한편 닉쿤은 오는 3일 서울 영등포 아트홀, 같은 달 13일, 14일에는 일본 오사카 오릭스 시어터에서 팬미팅 투어 'NICHKHUN (of 2PM) 1st Asia Fanmeeting Tour'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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