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백조클럽' 새로운 단원과 감독 등장… 백조들 변화할까

입력 2017-12-02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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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교습소 백조클럽 방송 캡처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새로운 단원과 감독이 등장한 가운데 백조들이 진정한 발레리나로 거듭날 수 있을지 기대를 자아낸다.

1일 방송된 KBS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에서는 새로운 단원과 첫 수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장 서장훈은 새로운 단원으로 배우 박주미를 소개했다. 박주미는 발레에 자신이 없다고 밝히며 “상중하로 나눠야 한다. 아니면 나는 초급이다”고 말했다. 박주미는 단원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검색해보니까 왕지원의 생일이 내일이더라”며 직접 디자인을 의뢰해 만든 토슈즈로 장식 된 케이크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축하 노래에 왕지원은 눈물을 흘렸고 서장훈은 “최근에 이별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기존 멤버 네 사람은 ‘백조의 호수’ 속 네 마리 백조에 도전했다. 네 사람의 협동과 칼군무가 중요하다는 말에 시작했지만 엉망진창이었다. 어린 백조들의 춤이라는 말에 김성은은 “늙어서 안 되나 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 사람은 여러번 도전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오윤아는 배우 이시영을 만났다. 그는 곧 아이엄마가 되는 이시영에게 아기 발레복을 선물로 주었다. 두 사람은 처음 만났던 드라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시영은 “그때 언니는 주연이었고 나는 단역이었는데 말을 먼저 걸어주고 하던게 지금 생각해보면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오윤아는 “지금 네가 잘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임신 초기에 액션신을 찍은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촬영을 하고 응급실에 갔는데 건강하다고 돌아가라고 했다”며 “배에 총도 맞았다”고 말해 오윤아를 놀라게 만들었다.

백조클럽 5인의 첫 수업이 이어졌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박주미는 유연함을 선보였다. 이어 예술 감독으로 발레리나 김주원이 등장했고 그는 “다른 장르에 있는 분들이 발레에 도전하는 것에 응원하고 길잡이가 되어주고 싶어서 수락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연습했던 네 마리 백조를 선보였고 실수가 시작되자 백조들은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본 김주원은 “진지하고 신중하고 겸손함도 있어야한다. 안 그러면 다친다”며 “일주일이면 순서와 음악은 암기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한다”고 호랑이 감독님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일주일간 열심히 연습했던 오윤아와 김성은은 유독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는 “동기부여가 된 거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주원은 백조들에게 ‘꽃의 왈츠’를 듣고 30초의 안무를 만들어오라는 숙제를 주었다.

한편, KBS2TV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은 스타들이 발레를 통해 소통하고 힐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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