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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 정하 “성대결절 초기 상태…그래도 끝까지 할 것”

입력 2017-12-03 00: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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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정하가 성대결절 초기 상태임을 고백했다.

2일 오후 방송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는 지난 주 여자에 이어 남자 참가자들의 RESTART(리스타트) 미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정하는 노래를 부르지 못하는 상태에 멤버들이 의아해하자 “병원에 다녀 왔는 데 성대결절 초기라고 했다. 제가 딱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없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후 연습 과정에서 황치열이 찾아왔고 “나도 성대결절이 있다. 노래하는 사람들 다 있다. 그룹이니까 그래도 파트에 넣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후 회의를 거쳐 파트를 배정 받은 정하는 멤버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연습에 돌입했다. 그는 개인 인터뷰에서 “나에게 주어진 기회인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잘 해낼 것”이라며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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