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구가 경수진을 죽인 진범에게 배후가 누구냐며 총을 겨눴다.
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극본 최진원)에서는 강문식(김지훈 분)을 발견하고 폭주하는 장준서(진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준서는 강문식 수사서 배제됐지만 3분이라는 시간을 할애 받았고, “네가 몰던 그 트럭 그거 북천해양에서 받은 거지”라고 추궁했다. 강문식은 “북천시 중고트럭 삼분의 일이 북천해양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게 이상한 거예요?”라며 발뺌했고, 장준서는 “그 여자를 죽인 트럭도 북천에서 나온 거고 너도 북천에서 나온 거고. 그런데 사고 현장은 북천에서 300km 떨어진 서울이야”라고 압박했다.
이어 사건의 담당 검사도 북천고 출신이라 말했고, 강문식은 법대로 하겠다고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장준서는 “난 법 따위 개무시하기로 했으니까”라며 총을 겨눴다.
한편 ‘언터처블’은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