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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스테이지' 김예원, 이주승에 "차기작 저희 꼭 주세요" 애원

입력 2017-12-03 0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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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드라마 스테이지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예원이 이주승에 차기작을 꼭 맡겨 달라고 부탁했다.

2일 첫 방송된 tvN 새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연출 윤성호/극본 최지훈)'에선 최보민(김예원 분)이 박종혁(이주승 분)에게 계약서를 받아내려는 모습을 그려졌다.

정예원 편집장은 상사에게 '미리내' 작가의 차기작을 계약하면 팀장자리를 준다는 말에 박종혁을 찾아 가고, 평소엔 김대리로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박종혁은 계속 거절하지만 고양이를 데리고 온다는 말에 만나게 됐다.

정예원은 "차기작은 저희 꼭 주세요"라며 부탁했다. 그러나 박종혁은 이를 계속 거절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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