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아는형님' 선미X장윤주, 망가져도 매력적인 '입담꾼'

입력 2017-12-03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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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톱모델 장윤주와 가요계 솔로 디바 선미가 화려한 입담으로 '아는 형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에서는 선미, 장윤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선미는 자신의 별명이 ‘각선미’라고 밝혔고, 장윤주는 선미가 비율이 정말 좋다며 각선미가 끝내준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 맨발로 나오는 자신감을 언급하며 섹시하다 말했고, ‘다리 길이 부자’라는 선미와 다리 길이를 비교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키 166cm에 다리길이가 110cm였고, 장윤주는 자신이 키가 더 큰데 다리길이가 비슷한 선미에 비율이 정말 좋다고 감탄했다.

이상민은 1999년도 장윤주에 가수 제의를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상민은 피아노, 노래 모두에 뛰어난 음악적 재능이 있는 친구라 말했고 디바 멤버가 될 뻔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장윤주는 신뢰가 안 가서 거절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는 지금까지 여러 앨범을 발매했지만 모델적 이미지가 너무 강해 사람들은 잘 모른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자신의 별명이 방울토마토, 아기 붕어라고 말했고 이를 보던 김희철은 아기 주일 어떠냐고 이주일을 닮았다며 짓궂은 농담을 했다. 장윤주는 역시 잘한다며 웃음으로 받아 넘겼다. 장윤주는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보다 인기가 있는 편임을 고백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대시는 아프리카 추장이 보냈던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미는 토크 도중 학교에서 잠결에 방귀를 낀 적 있다고 고백했고, 풍선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남편과 방귀를 텄냐는 질문에 당연히 텄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트게 된 사연이나 사건이 있냐고 묻자 그런 것은 아니고 참아봤는데 새어 나온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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