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블랙’ 송승헌, 김원해 죽음에 슬픔 느꼈다

입력 2017-12-02 2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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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원해가 결국 사망했다.

2일 OCN 주말드라마 ‘블랙’에는 결국 죽은 채 발견되는 나광견(김원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식을 하다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던 나광견은 결국 죽은 채로 발견됐다. 이제 정식으로 강력계 수사를 할 수 있다고 기뻐하던 팀원들은 일시에 충격에 빠졌다. 강하람(고아라 분)과 행복한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던 블랙(송승헌 분)에게도 이 소식이 전해졌다.

빈소를 찾은 블랙은 나광견이 음주 음전을 하다 사망했다는 말에 쓰린 속을 쓸어 내렸다. 하지만 저승사자인 자신에게 죽음이 슬프게 느낀다는 것이 이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 블랙은 자신의 감정에 혼란을 느꼈다.

블랙과 팀원들을 식사를 하던 중 강력팀과 또 마찰을 일으키게 됐다. 블랙은 나광견을 폄훼하는 것에 분노해 “우리 팀 건드리면 가만 안 둔다”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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