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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녹색어머니회는 빅마마 이지영…레드마우스 가왕전 진출

입력 2017-12-03 18: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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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녹색어머니회의 정체는 빅마마 출신의 이지영이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3라운드에서는 2라운드에서 올라온 레드마우스와 녹색어머니회의 대결이 펼쳐졌다.

3라운드 대결 레드마우스가 선곡한 곡은 블랙핑크의 '휘파람'이었다. 레드마우스는 원곡을 상상할 수 없을 파격적인 편곡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보였고, 판정단은 그런 레드마우스의 소울에 매혹적으로 빨려들어갔다.

이에 맞서 녹색어머니회가 선곡한 곡은 장혜진의 '내게로'. 녹색어머니회는 안정감을 주는 목소리로 판정단의 마음을 사르르 녹이게 만들었다. 이어 녹색어머니회는 파워풀한 보컬로 굳게 닫힌 감정을 더욱 애절하게 만들기도.

이후 연예인 판정단들의 판정 결과가 나왔다. 연예인 판정단들의 표는 10대 2로 레드마우스에 압도적으로 쏟아졌다. 그렇게 결정된 65대 가왕전의 최종도전자는 레드마우스였다.

가왕전 진출자에 레드마우스가 오르고 공개된 녹색어머니회의 정체. 녹색어머니회는 바로 빅마마의 이지영이었다. 공개된 녹색어머니회의 정체에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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