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심상정이 알베르게 음악시간에 '걱정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3일 방송된 JTBC ‘나의 외사친’에서는 산티아고 순례자의 길에 간 심상정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외사친 모니카를 만나 맞이한 첫 저녁, 심상정은 저녁 미사에 참여했다. 미사를 마치고 저녁시간이 되자 식사 준비를 위해 주방에 들어온 심상정은 모니카 수녀를 도왔다. 빵에 이어 멜론을 깎는 심상정에게 모니카 수녀는 “요리를 잘 한다”며 “이곳에 있는 동안 한국 음식을 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심상정은 좋아하는 메뉴가 있냐며 요리를 약속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순례자들을 맞이하기 위해 청소가 시작됐고 심상정은 모니카 수녀와 함께 화장실 청소를 했다. 심상정은 모니카 수녀도 힘들어하는 화장실 청소를 능숙하고 긍정적으로 해냈다. 이를 본 모니카 수녀는 “완벽하다”며 깨끗한 화장실의 모습에 감탄했다. 준비를 마친 뒤 첫 순례자 맞이에 심상정은 능숙한 모습을 보였다. 심상정은 한국인 부부를 만났고 모니카 수녀는 그에게 일정 설명을 부탁했다. 심상정은 알베르게 시스템을 완벽 파악한 모습을 보였다. 알베르게의 음악시간이 시작되고 심상정은 연습했던 ‘걱정말아요 그대’를 한국인 순례자와 함께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