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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오지' 한채영 스피드 드라이버 변신… "15살때부터 운전해"

입력 2017-12-03 19: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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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의 마법사 캡처
오지의 마법사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한채영이 스피드를 즐기는 드라이버로 변신했다.

3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캄차카 반도의 마지막이 그려졌다.

윤정수 팀과 김수로 팀은 바자 오도카 말카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윤정수, 한채영, 엄기준은 마지막 밤을 보내기 위해 텐트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한채영은 여행 이틀 만에 완벽 적응해 텐트를 치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도착한 김수로 팀은 세 사람을 발견하곤 진우의 아버지를 한인회 회장으로 속였다. 김수로는 “회장님이 진우의 팬이다. 야생곰과 대화가 가능하다”고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식사가 끝나고 진우 부자와 윤정수는 온천욕을 즐겼다. 진우의 아버지는 “진우가 하려는 일을 반대해서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윤정수는 “누가 봐도 연예인 얼굴이다. 아버지 아들이라고 믿기질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아버지는 “나보다 못하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텐트에서 진우와 아버지는 대화를 나눴다. 진우는 “순간 꿈 꿈꾸는 줄 알았다”며 2년 만에 만난 아버지와의 재회를 회상했다.

다음날 아침, 두 팀은 따로 출발했다. 먼저 출발하던 김수로 팀은 추월하는 윤정수 팀의 차를 보고 엄기준이 운전을 한다고 생각했지만 알고 보니 한 채영이었다. 한 채영은 미국에서 15살 때부터 운전을 시작했다고 말하며 베테랑 드라이버의 면모를 보였다. 윤정수는 “15살 때면 23년 운전한 거냐”고 물었고 한 채영은 “10년도 안 한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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