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영어사춘기' 영.알.못들의 야심찬 8주간의 도전, 시작 (종합)

입력 2017-12-04 21: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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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캡처
나의 영어 사춘기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영어를 알지 못하는 일명 영.알.못들의 영어 도전기가 펼쳐졌다.

4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사춘기’에서는 영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휘성은 영화 ‘라라랜드’를 보며 노래 가사를 익히기 시작했다. 그는 검색창에 City를 Sity라고 써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노래 가사를 발음나는 대로 한글로 받아 적어 연습하는 모습을 보였다. 휘성은 가이드 보컬 그렉과 함께 식사를 하러 중식당으로 향했다. 그렉은 휘성의 팬인 친구 제시카를 식사자리에 초대했고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친구에 휘성은 당황했다. 마침 그렉은 잠시 자리를 비웠고 친구의 질문에 휘성은 난감해했다.

두 번째로 황신혜의 영어실력이 공개됐다. 황신혜는 구체적인 표현의 부족함을 느꼈고 마침 외국에 사는 친국에게 영상통화가 걸려왔다. 딸 이진이와 친구가 나누는 영어대화에 황신혜는 당황했다. 황신혜는 “내가 들으면 불편한 이야길 하는구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의 통역으로 대화를 이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정시아의 일상이 그려졌다. 오후가 되자 정시아는 딸 서우의 숙제를 봐줬고 “수준이 서우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아들 준우와 영어 공부를 하던 중, 준우는 자신이 문제를 내겠다고 나섰고 정시아는 영어 앞에서 작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으로 영어를 배우기 전, 멤버들은 상황극으로 레벨 테스트를 받앗다. 휘성은 외국인 부부의 질문에 12월이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질 않아 당황했다. 이어 등장한 어린이와 놀아주다가 장난감을 망가뜨렸다고 오해를 받는 상황이 펼쳐졌고 설명을 하지 못해 당황하던 그는 상황극인 걸 알고 절망했다. 이어 황신혜는 단어로 설명을 하며 대화를 이어나갔고 때마침 등장한 지상렬을 보고 반가워했다. 외국인 부부와 대화를 하던 중 지상렬은 황신혜를 향해 “내 타입이다. 드림걸이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정시아는 책을 읽어달라는 아이의 말에 당황했다. 마지막으로 소녀시대 효연이 등장했다. 그는 주량이 2병이라고 밝히며 유창한 실력은 아니지만 막힘없이 대화를 이어갔다.

테스트가 끝나고 모델 한현민이 등장했다. 그는 “17년간 한국에 살았다”며 함께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온 학생임을 밝혔다. 한현민은 “학교에서 영어점수가 12점이다”고 밝혔다.

멤버들의 영어 선생님으로 등장한 이시원은 테스트 결과로 호연과 황신혜를 가장 높게 평가했다. 이시원은 “항상 쓰는 단어가 망설임 없이 나와야 한다”며 한국어를 영어로 바꿔서 외우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영어이름을 짓기로 했고 한현민은 조던으로 지었다. 이어 효연은 “외국인들이 효 발음을 못해 요년이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시원의 제안으로 로즈라는 이름을 지었다. 이시원은 “8주안에 변할 수 있다”며 멤버들에게 자신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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