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개냥’ 타이거JK “윤미래 산후우울증, 반려동물이 도움 됐다”

입력 2017-12-06 1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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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타이거JK가 윤미래의 산후우울증에 대해 전했다.

6일 tvN 예능프로그램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는 잉꼬부부 윤미래와 타이거JK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지난 방송에서 여전히 다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 윤미래와 타이거JK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행복한 가정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는 김구라의 말에 타이거JK는 “저희도 위기를 한 번 거쳤어요”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당황하는 김구라의 모습에 타이거JK는 “아내가 출산 후에 산후우울증을 겪었어요”라며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보니까 아내는 육아를 하느라 자기꿈을 못 펼치고 있는 거예요”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구라가 산후우을증에 반려동물이 도움이 됐냐고 묻는 말에 타이거JK는 “미래에게는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근데 저한테는 잘 모르겠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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