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첫방D-day]'모두의 연애' 신동엽X성시경, '마녀사냥' 듀오의 귀환

입력 2017-12-08 06:50:03
    • 복사완료!

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신동엽, 성시경이 '모두의 연애'에서 재회한다.

연인들의 날이라고도 불리는 크리스마스가 성큼 다가온 현재, 달콤한 기운을 더욱 고조시켜줄 프로그램이 찾아온다. 8일 오후 첫 방송할 tvN 새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 이야기다. '모두의 연애'는 20대 청춘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와 리얼리티 넘치는 연애 상담이 만난 신개념 프로그램. 연애, 사랑에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이 '모두바'에서 현실적인 연애담을 펼친다고.

시청자들에 연애 세포를 선사할 '모두의 연애' 속 모두바 직원은 신동엽, 성시경, 마이크로닷. 이들은 홀로 찾아온 손님들과 술 한잔을 기울이며 연애 조언을 건낼 예정이다. 이중 가장 눈에 띄는 출연자는 단연 신동엽과 성시경이다. JTBC '마녀사냥'으로 연애 프로그램에서 강세를 보인 두 사람이 '모두의 연애'로는 어떤 모습을 펼칠지 관심을 모은 것.

신동엽, 성시경은 지난 2013년 방송을 시작해 2015년 종영한 '마녀사냥'에 MC로 함께 출연, 시청자들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주는 연애 조언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더불어 두 사람은 방송에서 쉽게 말하기 어려웠던 연인들의 속사정에 거침없이 파고들며 아슬아슬한 '섹드립'을 자랑했다.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하며 차진 케미스트리를 자아낸 신동엽, 성시경이었다.

이런 두 사람이 '모두의 연애'를 통해 연애 멘토로 다시 변신한다. '모두의 연애' 제작진에 따르면 신동엽, 성시경은 사랑에 힘들어하는 청춘남녀의 이야기에 인생 선배이자 연애 멘토로서 도움 될 만한 말을 남겼다는 전언. 이와 관련해 '모두의 연애' 심우경 PD는 "신동엽, 성시경의 경험 담긴 연애 상담이 추운 겨울을 보낼 청춘남녀에 따뜻한 조언으로 다가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과연 신동엽과 성시경은 '마녀사냥'에 이어 '모두의 연애'까지 흥행시키며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수식어를 굳건히 지켜낼 수 있을까. 이들을 중심으로 펼쳐질 리얼 연애 이야기는 8일 오후 11시 30분 전파를 탄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