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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정인영, 아나운서→방송인→아내로 여는 새 인생

입력 2017-12-07 14: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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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제공
tvN 제공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아나운서에서 방송인, 방송인에서 한 남자의 아내까지. 정인영이 다시 한 번 새로운 인생 앞에 섰다.

방송인 정인영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정인영이 오는 2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과 예비 신랑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교제해오다 최근 양가 상견례를 거쳐 결혼일정을 확정했다. 정인영의 예비 신랑은 훈남 사업가로, 준수한 외모에 원만한 대외 평판을 두루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영은 큰 키에 건강미 넘치는 몸매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다. 지난 2011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한 정인영은 ‘아이러브 베이스볼’, ‘라리가 SHOW’ 등에서 깔끔한 진행솜씨로 주목받으며 ‘야구 여신’으로 떠올랐다.

스포츠 여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송을 통해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였다. ‘마카롱’, ‘죽방전설’, ‘뷰티 바이블’ 등에 출연하며 자신의 끼를 발산한 것.

최희, 윤태진 등과 KBS N 스포츠를 이끌던 정인영은 지난 2015년 계약 종료로 인해 KBS N 스포츠를 떠나면서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게 됐다. 당시 정인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저는 잠시만 숨을 고르며 다음 행보를 생각고자 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공백은 오래가지 않았다. 프리랜서로 연예 현장을 누비던 정인영은 방송인으로 컴백, 프로그램 MC, 패널로 출연하며 다시 기지개를 폈다. 현재 그는 tvN ‘코미디 빅리그’ 안방마님으로 활약하고 있으며, ‘소사이어티 게임’에서도 뛰어난 두뇌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삶을 열었던 정인영은 이제 한 남자의 아내로 다시 한 번 변화를 맞는다. 결혼과 함께 펼치게 될 정인영의 새로운 인생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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