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슬기 "끼 부려 박슬끼..남편에 먼저 고백했다"

입력 2017-12-08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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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슬기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슬기는 "끼를 굉장히 많이 부려서 박슬끼다. 신랑과 느낌이 이상하다는 감정 들 때 먼저 고백했다. 내가 참을성이 없다"며 "맥주집에서 '느끼는 감정이 예전과 같지 않다. 오늘부터 1일 해야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은 한 달 정도 지켜보려고 했다고 하길래 자존심 상해서 한 달 있다 다시 이야기하자고 했다. 그랬더니 신랑이 아니라고 '오늘부터 1일 하자'라고 하더라"라며 "계획대로 움직인 건 아니고 마음 가는대로 훅 들어왔다. 그때부터 만난 게 결혼까지 골인했다. 고백한 날 포옹을 먼저 하자고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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