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너의 등짝에 스매싱' 권오중, 살인사건 범인 아니었다..수사 미궁(종합)

입력 2017-12-11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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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서동권 기자]엎친 데 덮친 권오중이 확실한 알리바이로 억울한 누명 풀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일일극의 역습‘너의 등짝에 스매싱'(연출 김정식/ 극본 이영철) 5회에서는 권오중(권오중 분)은 살인사건 피해자와 CCTV에 같은 공간에 있다는 이유로 담당형사(김정민 분)에게 취조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캡처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방송캡처

이날 권오중은 약국에서 좌약을 사고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눈앞에 떨어진 돈을 주으러 뛰어갔었다.

하지만 CCTV에서는 피해여성을 뒤쫓아 가는 그림이 그려졌고, 담당 형사는 권오중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담당 형사는은 권오중과 피의 여성과 대학교 동문인 것과 그 날 밤에 함께 걸어갔다는 것을 추궁하며 궁지로 몰아세웠다.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될 위기 속에 권오중은 아내의 의심마저 사면서 더욱 비참해졌다.

이에 권오중은 확실한 알리바이를 증명하기위해 담당 형사와 살인사건 당일, 함께 있었던 감독님의 집으로 찾아간다. 감독은 그 날 권오중과 함께 있다는 것을 밝혔고, 다행히 알리바이가 입증되었다. 하지만 살인사건은 연쇄살인으로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가 될지 긴장감을 더해주었다.

한편 사돈살이 하는 박영규는 박해미의 비싼 안마의자를 고장내 박현경(엄현경 분)과 사고를 무마시키기 위해 시간을 벌지만, 결국 박해미가 앉은 안마의자가 넘어가면서 찌르는 눈치 속에 살고있는 힘 없는 아버지 상을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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