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아름다운이별’ 원미경, 남동생 유재명 패악에 눈물

입력 2017-12-10 2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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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원미경이 유재명의 패악에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된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2회에는 여전히 철이 나지 않은 동생 근덕(유재명 분) 때문에 속을 태우는 인희(원미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인희는 밑반찬 등을 바리바리 싸들고 남동생 근덕의 집을 찾아갔다. 마침 근덕은 집을 비우고 양순(염혜란 분)밖에 없는 상황. 인희는 양순에게 돈봉투를 건네며 “얼마 안 돼. 내가 푼돈 모은 거야”라고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인희도 인희지만 양순도 사는 꼴이 말이 아니였다. 인희가 돈을 해줄 때는 물론이고 집에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근덕은 죄다 경마장에 들고 가서 탈탈 털리고 돌아왔다. 어디 하소연할 곳 없는 양순은 인희를 붙들고 근황을 털어놨다.

마침 귀가하던 근덕은 자기 성에 차게 돈을 해주지 못하는 인희를 보고 큰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급기야 형제의 인연을 끊자며 나가라는 근덕의 말에 인희는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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