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홍선 감독이 신예 김혜인을 칭찬했다.
김홍선 감독의 신작 ‘반드시 잡는다’에는 눈에 띄는 신인이 있다. 바로 김혜인이다. tvN ‘안투라지’로 데뷔한 그는 이번 작품에서 종적을 감춘 아리연립맨션 205호 세입자 ‘김지은’ 역을 맡아 대선배 백윤식 옆에서도 기죽지 않고 존재감을 뽐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김홍선 감독은 김혜인에 대해 “오디션으로 뽑았다. 내가 생각한 이미지와 일치했다. 얼굴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고, 순박하면서도 딱딱 부러지는 이미지가 필요했다. 남자들이 시선을 가질 수 있게 예쁘장해야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이미지가 중요했는데 그런 이미지를 갖고 있는 데다, 오디션 당시 연기 역시 기본적으로 잘할 수 있겠다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홍선 감독은 “드라마 하나 정도 한, 연기 경험이 별로 없는 친구였는데도 불구 열심히 해줬다. 리딩도 엄청 했다. 힘들었을 텐데도 최대한 잘 표현하려고 해서 고맙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잘 될 것 같다. 좋은 색깔 갖고 많은 감독님들과 다양한 작품 하면서 더 좋은 배우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김혜인의 향후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홍선 감독과 김혜인이 함께 작업한 ‘반드시 잡는다’는 현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