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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마이크로닷X양파가 밝힌 #산체스 #도시어부 #음악열정(종합)

입력 2017-12-12 13: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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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라디오 캡처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양파와 마이크로닷이 멋진 입담과 노래실력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라이브 초대석'에는 랩퍼 마이크로닷과 가수 양파가 출연 했다.

이날 오랜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발라드 여제 양파와 독보적인 매력의 대세 래퍼 마이크로닷은 본격 코너를 시작하기 전 근황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래퍼 산체스와 형제인 마이크로닷은 "산체스와 많이 닮았다"는 DJ 최화정의 말에 "형제라서 그런지 많이 닮았다. 근데 살 빠지면 내가 좀 더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화정은 농담으로 "형이 좀 더 잘생기지 않았냐" 물었고, 마이크로닷은 "제가 좀 더 남성적으로 생겼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요새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 출연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크로닷은 "가락시장과 노량진 일대에서 슈퍼스타다"라고 밝혔다. 또한 수입은 이번에 좀 올랐으나 아직은 못 받았다는 사실과 형 산체스와 같이 뉴질랜드의 괜찮은 집 하나를 장만했다는 사실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양파는 "오랜만의 컴백에 걱정이 많았지만 라운드 인터뷰에 기자분들이 많이 찾아와주셔서 기뻤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번 신곡 '끌림'을 라이브로 선보인 양파는 많은 청취자들의 "이전과 창법이 달라진 것 같다"는 말에 "이 곡이 기존에 하던 정통 발라드느낌 이라기 보단 영국스러운 피아노리듬이 목소리를 바꿔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며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잘 봐주셔서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의 형님들 이경규, 류덕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마이크로닷은 "이경규가 대선배라서 무섭진 않느냐"는 질문에 "무서운 것은 없다. 열심히 챙겨드리려고 하고 아들내미처럼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주중에 3번 정도 만나 낚시 얘기를 한다"며 이경규와의 친분을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은 "이경규와 류덕화 형님 중 누가 더 좋냐"고 짖궃은 질문을 하자, 그는 "이경규 형님은 아들처럼 대해 주시니까 좋고 류덕화 형님은 막내 손자취급을 해주신다"며 "모두 좋다"고 덧붙였다.

또 마이크로닷은 음악에 대한 열정도 드러냈다. 이번 정규앨범에 29곡을 수록한 그는 "지난 1년동안 음악커리어 돌아보는 마음가짐을 음악으로 표현한 앨범이다"라며 "정말 열심히 만들었다"고 밝혔다. 형 산체스와의 작업에 대해서는 "산체스는 너무 꼼꼼해서 같이 작업하면 힘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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